5.취미활동(挑戰)/▶인문학공부(人文學)188 조용헌 컬럼리스트 일시 : 2017.8.16 제목 : 삼남의 취향 글쓴이 : 조용헌의 주유천하 29번 충청도 , 경상도, 전라도 중에 충청남도, 경상남도, 전남남도의 각 지역별 특성을 가지고 오랜 지역문화 전통이 농민신문에 '오피니언' 소개된 글이다. 조용헌 교수는 풍수 명리학을 전공하신 교수 이신데 언론에 간혹 소개 되는 글을 탐독 해 왔다. 정말 재미 있습니다. 심심풀이로 보는 글이지만 나의 생각을 재미 있게 해 준들이다 보니 말입니다. 사람마다 다 생각과 행동이 다르고 하기에 ㅎㅎ 만약 로또복권이 당첨이 되어 뭘 할거냐 라고 묻는다면 나도 사람들은 각 특성에 맞게 생각이 엇 갈린다. 참 재미 있다. 나도 신문을 보다가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우연한 일치는 아닌것 같고 메모해 두었다. 즉 다시 말해 주머니에 돈이 생긴다.. 2024. 8. 4. 정심설 耕心說 송안 김외곤 형님정심 박행복 형수님 전초복을 지나 더위가 기성을 부립니다. 고성을 다녀온후천장을 보고 누우면 고성의 토담집과 돌담이 자꾸 생각생각납니다.농사를 짖는 것이 눈만 뜨면 일을 해도 해도 끝이안보이는것이 농사인데 말입니다. 정말 부지런 하시고당찬 각오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저는 형님 형수님 방을 들어가 표구 한점을 발견하고쓰인 글을 몰래 담아 왔담니다. ㅎㅎ 사진으로 나마몇날 몇일 옥편을 펼치고 잘 아는 지인을 통해서한학에 아주 밝은 번역청탁을 했습니다.첨에는 황당하기도 하고 촬영시 사진이 떨려서한참을 애먹었습니다. 불편하드라도 용서를 빕니다.한마디로 주경야독하며 틈틈히 익하며 공부하고불경을 외우며 공부하는 모습에 저는 반했습니다.책을 가까이 한다는건 늙어가는 생각을 잠시 멈추고.. 2024. 8. 3. 정순태 박사 일시 : 2017.6.27(화) 16:10~강사 : 정순태 박사 010 2523 3779 죽음에게 삶을 묻는다울산 출생학성고 / 영남대 졸 영남대 대학원 국어의미론 전공(수료)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 문학 석사 회사에서는 상반기가 다 끝나갈 무렵 인문학 강좌가 소개되었다.오래만에 강의 신청을 하고 제목이 너무나 톡특하여 신청을 취소할려고 하다가 속는 셈 치고 강의 동참 하고 귀 기울이며 '죽음' 에 대한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퍽 재미 있었습니다. 양철 침대에 3번 누워 보면 삶의 인생을말 해준다. 하면서 초반 강의에 박수를 받았습니다.1년에 27만명이삶을 이겨 내지 못하고 타의 , 자의던 죽음으로 세상을 떠나고 그중 20만명이 병원에서 죽으며 22%가 되는 6만 명은 형제 자매간 자식들간에 재.. 2024. 8. 3. 김형석 교수 일시 : 2017.6.25대상 : 김형석 교수 97세행복은 어디에서 올까?늘 존경하시는 분인데 책도 많이 내고 강의도 잘 하시고오늘 조선일보에 큰 사진에 실렸답니다. 종교 비종교를 떠나 김 교수님을 평소 책을 통해 알아 왔고신문에 소개 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펵 긍정적 삶을 살아 왔구나 하는걸 느낌니다.그러니 100세를 눈 앞에 두고 행복한 삶을 찾는것 같아요.친구들이 다 이세상을 떠났으니 말입니다. 후배 제자들이 85세 넘은 분들이라고 합니다. 서정욱 박사님도 잘 아시는분이시고 말입니다. 이 시대에 인문학 박사라 해도 과언이아닐 정도 입니다. 강의도 듣고 했으면 합니다만 유튜브에 많이 소개 되어 있어요90세를 넘어면 친구가 없어진다. 사 세상을 떠난다고 하는생각입니다. 1920도에 태어 났다고.. 2024. 8. 3. 이전 1 2 3 4 5 6 7 8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