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8.16
제목 : 삼남의 취향
글쓴이 : 조용헌의 주유천하 29번
충청도 , 경상도, 전라도 중에 충청남도, 경상남도, 전남남도의 각 지역별
특성을 가지고 오랜 지역문화 전통이 농민신문에 '오피니언' 소개된 글이다.
조용헌 교수는 풍수 명리학을 전공하신 교수 이신데 언론에 간혹 소개
되는 글을 탐독 해 왔다.
정말 재미 있습니다. 심심풀이로 보는 글이지만 나의 생각을 재미
있게 해 준들이다 보니 말입니다.
사람마다 다 생각과 행동이 다르고 하기에 ㅎㅎ
만약 로또복권이 당첨이 되어 뭘 할거냐 라고 묻는다면
나도 사람들은 각 특성에 맞게 생각이 엇 갈린다. 참 재미 있다.
나도 신문을 보다가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우연한 일치는
아닌것 같고 메모해 두었다.
즉 다시 말해 주머니에 돈이 생긴다면
뭘 하실거냐 그것을 묻는 대답이다.
경상도 내가 사는 전망이 좋고 운치 멋진 집을 구입하다고 했고
그 이유는 지금은 보수이지만 예전에는 야당이 였다. 그러니
항상 모여 논의하고 회의 하고 사랑방문화에서 온것이니
집이 필수 인셈이다.
하지만 저 충청도 관직을 많이 했다고 한다. 한집 건너 벼슬을 한 분들이
많으니 (정보조직 과장급) 항상 중앙정부에서 콜 하면 그에 맞게 의관을
차례입고 가야 하기에 옷을 맵시 있게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전라도 음식문화가 풍부했다. 호미 하나만 가지고 바다로 나가면
굼지는 않했다고 한다. 만석군이 모두 전라도에 있다.
전라도 여행을 하다 보면 단순한 콩나물국밥을 보드라도 특유성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음식문화가 발전되어 있다.
아래글은 조용헌 선생님께서 농민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그점 참조
해 보시고 읽어 보면 재미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m9n3Q0OBE8&t=25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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