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6.27(화) 16:10~
강사 : 정순태 박사 010 2523 3779
<강의제목 > 죽음에게 삶을 묻는다
울산 출생
학성고 / 영남대 졸
영남대 대학원 국어의미론 전공(수료)
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 문학 석사
회사에서는 상반기가 다 끝나갈 무렵 인문학 강좌가 소개되었다.
오래만에 강의 신청을 하고 제목이 너무나 톡특하여 신청을 취소
할려고 하다가 속는 셈 치고 강의 동참 하고 귀 기울이며 '죽음'
에 대한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
퍽 재미 있었습니다. 양철 침대에 3번 누워 보면 삶의 인생을말
해준다. 하면서 초반 강의에 박수를 받았습니다.1년에 27만명이
삶을 이겨 내지 못하고 타의 , 자의던 죽음으로 세상을 떠나고
그중 20만명이 병원에서 죽으며 22%가 되는 6만 명은 형제
자매간 자식들간에 재산을 가지고 분쟁을 한다. ㅎㅎ
사실 이것은 고인이 살이 실제 교육을 바로 정리 하지 못한데서
오는 것이고 그 가족의 소통공간의 삶의 균형이 불일치 하게
되면 재산을 탐욕하게 되고 심지어 칼 부림은 물론 법적 다툼이
대기업 오너 일가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다. ㅎㅎㅎ
그런걸 보면 욕심의 한도가 분쟁의 쟁점이 하니고 자식간의
소통공간이 부족함에서 오는것이다.
참으로 강의 신기 합니다. 노후대책을 사전 준비 못하면
죽음이 불행 해진다.
이른 얘기 인데 죽음도 선택을 한다. 지금이 몇년만에 오는
윤달인데 죽음이 많은 달이라고 하네요 ㅎㅎ
색즉시공 공즉시생 불교적 문학가치도 겸하고 시도 읽어주고
노래도 들려주고 아주 작은 친구 인데 열강을 하시더군요
우리나라 사형수가 65명이랍니다.
사형수는 4시간 늦게 자고 2시간 일찍 일어 난다네요.
그 이유가 뭘까요 ㅎㅎ
백두대간 7번 해도 침해가 온다. 순간의 기억이 사라진다.
밝게 살자 웃음이 올라가는 며느리가 행복하다. 나의
단점이 10개라면 장점을 11를 가져라... ㅎㅎ
삶의 목표를 세워라 목표가 세상을 이끌어 간다. ㅎㅎ
재미 있습니다. 제가 하는 삶도 매칭 되는것이 많습니다
'5.취미활동(挑戰) > ▶인문학공부(人文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헌 컬럼리스트 (0) | 2024.08.04 |
---|---|
정심설 耕心說 (0) | 2024.08.03 |
김형석 교수 (0) | 2024.08.03 |
중석몰촉(中石沒鏃) (0) | 2024.08.01 |
피지섬 (0) | 202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