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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화합(道理)/아버지역활(役割)131

서울대학교 도서관 일시:2008.2.23제목 : 서울대학교 도서관가족서울여행 2024. 5. 6.
서울숭례문 일시 : 08.2.23홀랑 타 버리 숭례문 앞에서꽃이 피는 춘삼월입니다.비알에 얼음이 녹으면서 물소리가 점점 요란해지는 때입니다.요즘 같으면 땅밑에도 매우 분주할 것 같습니다. 온갖 식물의 뿌리들이 다시 싹을 티울 준비를느라 미동을 시작 하겠지요. 엊그제가 경첩이였으니까요? 이곳 울산은 개구리를 비롯한 개나리가 처녀 젖가슴처럼 고개를 내 밀고 곳 뭔가가 솟아 올라올듯 신호를 보내오느것 같습니다.겨울네 움추렸던 몸을 이젠 좀 기지개를 펴고 봄 옷을 입고 야외 나들이나 가시죠? 봄이 되니 홍일점(紅一點)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붉은 점' 하나'란 말이죠? 우리 공장은 남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장에 나가도 여자들이 요즘 많이 있습니다. 미스도 있고 미시져도 있고 그러나 홍일점은 우리 삼실에 남자50명중에 .. 2024. 5. 6.
봉사활동 내와마을 일시 : 2006.6.20대상 : 내와 마을   노약자 봉사활동을 다녀 왔다.   아들 상민이랑 시현이랑  함께 다녀 왔다.분담은 점심식사를 제공하는데 식사를 잘 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활과 주변 정리 정돈이고대화를 하는 일이다.쉬운일이 아닌이상 아들이 크 가는데 중요한 체험활동을 통해 봉사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다.물론 잘 다녀 온후 맛 나는것도 사주고 선물을 사고 함께 얘기 나누며 했던 기억은 잊지 못하고기회가 된다면 가끔 찾아와 도와 주고 싶은 심정이다. 2024. 5. 6.
태화강 자전거 일시 : 07.4.14태화강 자전거 202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