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354 이태동 미국출장 일시 : 2007. 7.20l 대상 : 품질관리1부 이태동 미국 출장길에서 2022. 10. 22. 3공장 테니스 동호회 일시 : 2007.6.9 사택구장 주제 : 현대차 3공장 테니스 동호회 모두 낮익은 동료이자 직장 상하관계이기도 하다. 품관3부에서 우리 동료직원이 있네요^^ 개인의 취미 운동은 스트래스를 없애고 새로운 땀을 흘리며 테니스도 적극 권장 운동하고 싶다. 2022. 10. 22. 독일에서 온 편지 일시 : 2008.10 사내신문 편지글 중앙역은 우리나라 80년대 초 꼭 청량리역처럼 생겼는데 환경이 어수선하고 계층별 빈곤의 차이로 인해 좀도독이 많으며 처량한 도시이다. 시내에 나오면 도로가 보도블록으로 되어 있고 도시환경이다. 이 가 있으며 열악한 어려움속에 금과장은 그 어려움을 딛고 잘 해 나간다. 오늘 오경식 차장님이 쓴 편지를 보니 감회가 깊다. 오스트라바 공장이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 공정은 얼마만큼 변 했을까? 직원들의 사진을 보니 정말 반갑다. 수고가 많습니다. 2022. 10. 22. 독일에서 인천 일시 : 2007.3.9 19:40~ 대상 : 유럽여행 마치고 오는날 독일 프랑크프르트 공항 => 인천 공항 홀가분한 만은 안했다. 여행에서 피로감 ^^ 그리고 시차, 음식, 기후,문화 등의 차이로 회사에서 제공한 여행은 새로운 생각을 나타나게 해 주었고 육체는 피로 했지만 정신적으로는 서구문화를 이해 하는데 많은 지혜를 찾았다. 특히 오는길 비행기 안에서 느끼는 풍경을 담았다. 작은 디카지만 재대로 담는데 성공했다. 그리 밝고 맑게 나오진 안 했지만 2022. 10. 22.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