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354 체코 프라하 여행 일시 : 2007.3.7(수일) 08:00~17:00 장소 : 체코슬라바키아 프라하 성 카를교 바츠카프광장 시계탑 독일은 오스트라바에 현대차 공장이 년산 30만대 공장이 현재 가동중이다. 작은 중소형차인 130생산하여 유럽전역에 판로를 거점으로한 유렵시장을 공략하는 오스트라바 공장이다. 석회석이 많고 물맛이 고약하다. 공산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가 탄생된지 얼마 되지 않아 좀 도독이 많다. 관광지가 아름다고 야경이 참 좋타고 하던데 시간관계상 야경은 볼수가 없어서 아쉬었다 2022. 10. 22. 바츠카프광장 시계탑 일시 : 2007.3.7(수일) 08:00~17:00 장소 : 체코슬라바키아 프라하 성 카를교 바츠카프광장 시계탑 독일은 오스트라바에 현대차 공장이 년산 30만대 공장이 현재 가동중이다. 작은 중소형차인 130생산하여 유럽전역에 판로를 거점으로한 유렵시장을 공략하는 오스트라바 공장이다. 석회석이 많고 물맛이 고약하다. 공산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가 탄생된지 얼마 되지 않아 좀 도독이 많다. 관광지가 아름다고 야경이 참 좋타고 하던데 시간관계상 야경은 볼수가 없어서 아쉬었다. 2022. 10. 22. 독일 현지식사 일시 : 2007.3.6 주제 : 독일 여행에사 주재 한 저녁식사 독일일은 조용했다. 건배 제으이도 하지 않는다. 60이 넘은 노인들도 분명 근로자이고 퇴근길 칠면조에 맥주 한잔은 우리나라 막걸리 한잔으로 허기와 힘든 노동을 씻어 버리는 수단이다. 우리나라 관광객은 건배재의를 하면서 소란했다. 독일인이 처다 보아 민망할 정도 이다... 올림픽을 개최 한 나라로써 부끄럽다. 많은 반성이 필요하고 이것은 오늘 내일 문제가 아니고 우리 국민성이다. 반성해야 한다. 칠면조 훈제이긴 해도 우리나라 음식하고는 차이가 있어 맘 놓고 많이 먹지 못 하는 분위기 이다. 2022. 10. 22. 프랑크 프르트 하이델 베르그 일시 : 2007 3.5 지역 : 프랑크 프르트 하이델 베르그 견학지 : 하이델베르그 대학 고성 포도산지 그 풍경 노동자 동상 날씨가 추었다. 그리고 독일의 라인강격 되는 강에 관광배가 인상적이다. 급 물쌀이 오가며 관광시장이 형성되고 가이드에게 문의 하니 프랑스에서 눈이 녹아 내려 오는 물이라고 한다. 거리는 한국 태화강 보다 정비가 잘 안되어 있다. 결국 그 명성 때문 관광지가 개발되어 있는것이 아쉽다. 고속도로에서 약2시간 운행하고 가는길 보리받에 유명했다. 독일은 보리농사를 짖는 농민들에게 많은 세금을 감면해주고 농기구를 살수 있도록 국가적인 차원에서 맥주 원료인 보리 농사에 지원을 준다 2022. 10. 22.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