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

독일에서 온 편지

by 사니조아~ 2022. 10. 22.

일시 : 2008.10

사내신문 편지글  중앙역은 우리나라 80년대 초 꼭 청량리역처럼 생겼는데 환경이 어수선하고 계층별 빈곤의 차이로 인해

좀도독이 많으며 처량한 도시이다. 시내에 나오면 도로가 보도블록으로 되어 있고 도시환경이다.

이 가 있으며 열악한 어려움속에 금과장은 그 어려움을 딛고 잘 해 나간다.

오늘 오경식 차장님이 쓴 편지를 보니 감회가 깊다. 오스트라바 공장이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 공정은 얼마만큼

변 했을까? 직원들의 사진을 보니 정말 반갑다.

 

수고가 많습니다.

'3.인맥(人脈) > ▶현대차42年(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연희 유럽여행  (0) 2022.10.22
3공장 테니스 동호회  (0) 2022.10.22
독일에서 인천  (0) 2022.10.22
체코 프라하 여행  (0) 2022.10.22
바츠카프광장 시계탑  (0) 202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