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354 울기등대 와 어풍대 일시 : 2010.12.29 (현대차 창립기념일/임시휴무) 장소 : 방어진 울기등대 트래킹 약1시간 가량 제목 : 품질운영과 창립기념일을 맞이 하여 트래킹 후 화합행사 점심 :울산 '어풍대' 2010년 12월29일 회사창립기념을오늘은 쉬는 날이다. 품질운영과원들과 함께한울기등대 둘레길A코스 약50분거리이다.1982년도 울산에 첨 와서 울기등대는 일부만 탑방이 가능하고 일명 방어진고교가 자리한 부분이 고작이다. 당시만 해도 대왕암이 있는 이곳은 군 초소로써 민간인 통제구역이나 다름없는곳이고 해안에 있는 몽골해변은 들어 갈수 없는 제한구역이였다 누군가가 울산에서 50년 살면서 울기등대를 이렇게 둘레길을 따라 걷기는 첨이라도 했을 정도로 내륙지방에서 오는 이는 울기등대는 환상의 아름다운 해변공원이다.곧게 자란.. 2023. 6. 28. 울산공장 폭설 2 일시 : 2011.1.3(월) 장소 : 현대차 울산공장 전경 제목 : 울산공장 20년 만의 울산 폭설 ^^ 1990년도 이후 20년만에 갑작스런 폭설이 포항,울산 해안지역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 했다. 오후2시부터 눈이 날리기시작한 눈은 울산공장을 한순간에 뒤 엎었고 눈이 하늘을 가릴만큼 자욱하다, 적설량으론 약20cm에 육발 할 정도이니 결코 작은 눈은 아니다. 완성차가 생산되어 나오면 최종 마무리 주행시험을 그친후 수출선적부두 및 각 출고사무소로배정이되어 물류 수송이 되는데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아수라장이되고 말았다.생산을 제외한 모든 직원들은 생산에 차질을 빚을까 눈 치우기에 동원되고 생각지 못한 폭설에 신년년초 색다른 진 풍경이 이어 졎다. 울산공장에 하얀 눈이 내린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나의 .. 2023. 6. 28. 울산공장 폭설 일시 : 2011.1.3 장소 :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 전경 선적을 기다리는 자동차 형형색색 알록달록한 차량의 색상은지난 밤에 내린 '눈' 때문에 찾아 보기 어려웠다. 이른 진 풍경은수출선적 부두에서 찾아 보기 더문 일이다. 그토록 배에서 실리고 내리고 하던 참한 자동차가 눈에 덥혀 있으니 춥지만은 아닐것 같다. 새로운 햐얀 새 옷으로 갈아 입었으니 말이다.ㅎㅎ 저 멀리서 보이는 굴둑은 잠 잘 줄 모르고 높이 치 솟아 오르니 저 고약한 연기는 하늘을 따라 다시 자연으로 돌아 올 것 같아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자업자득이 아닌가?생각이 된다. 옛날 근무 했던 연구소 건물 ,부품본부, 본관모두가 하얗게 수 놓은 눈 꽃송이가 되어 있다. 아름답다고나 할까? 세월도 약 3번이나변화 되어가는 울산공장 선적부두에는.. 2023. 6. 28. 11년도 幹部社員 목표필달 일시 : 2011.1.8(토) 09:00 대상산 : 간월산 제목 : 2011년도 사업계획 필달을 위한 결의 한마음 대회 대상 : 幹部社員 과장급이상 코스 : 파래소 폭포 임도 2023. 6. 28.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