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10 토 20:54
퓨처셀프 / 벤저민하저 지음 / 최은아 옮김
출판후 140쇄 (刷 인쇄할 쇄)
작년도 찐친으로 부터 SNS 주고 받다가
퓨처셀프 (FUTURE SELF) 라는 책을 소개
해 주었다. 지금에야 읽기 시작해서 퍽 흥미로운 작가인것
같습니다. ^^
찐 친에게 조금 미안하지만
늦게 확인을 했지만 절대 실망 스러운 책은 아니다.
내가 읽을려고 대기 하고 있는 책이 약 20권 정도
쌓여 있어서 책을 늦게 오더(Order) 했다.
난 책을 추천하신 분들이 주변에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책 속에서 또 하나의 책 소개를 받는 경우가 많다.
그외 SNS도 있고 간혹 도서관, 서점(영풍,알라딘,
북셀프 등등)그리고 추천사유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저자가 살아 온 환경 프로필을 먼저 체크하고
번역을 하신분도 얼마 만큼 정성을 다해 독자편에서
쉽게 설명을 했는지도 중요하다.
불경, 논어, 맹자, 노자 도덕경 등등) 이건 잘 못 번역하면
안 하니 못하기 때문 한문을 전재하에 책을 내는것은 독자를 무시 하기때문 그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한들
일부 학자도 손 털고 나가기 일수이다.
140刷 인쇄를 할 정도면 제법 읽혀지는 책임을 틀림없다.
친구에게 조금 미안 하기도 하다. 하지만 고맙고 감사하다. 꾸벅 Benjamin Hardy 영국출신 배우가 직업이다. 91년생 우리 아들하고 나이가 같다.
저는 버지니아 출신이지만 1991년 보스턴에서 LA로 이사했습니다.
저는 영화 업계에서 일하고 싶었고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나는 많은 무료와 저임금 PA 및 보조 일을 하면서 튀었지만
번 아웃되었습니다.
다양한 업종에 도전해 보았지만 영화 사업은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었습니다. 1995년쯤 나는 LA 다운타운에서 일하는 은행원
이었는데, 항상 가지고 있던 시나리오 아이디어를 무시하려고 애썼다.
저는 1997년 USC에서 금융에 중점을 두고 MBA 과정을 시작했는데,
그때 제 고용주가 더 큰 은행에 인수되어 해고되었습니다. 갑자기
저는 금융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USC School of Cinematic Arts에는
MBA 학생들이 영화 학교의 수료증을 받기 위해 비즈니스 관련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명백한 선택이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여러 IT 수업을 수강한 후
1999년 말에 MBA와 수료증을 취득했습니다.
저는 비영리 싱크탱크에 취직했고, 그곳에서 Rhythm & Hues Studios의
사장인 John Hughes를 만났습니다. 그는 나를 회사의 CTO인 마크 브라운
(Mark Brown)에게 소개했고, 그는 나를 기술 부서에서 일하도록 고용했다.
저는 몇몇 놀라운 영화들('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인크레더블 헐크',
'앨빈과 다람쥐 1, 2, 3 등)'에 참여했습니다. 2011년에 저는 UCLA의
연극, 영화 및 텔레비전 학교에서 시나리오 작문 자격증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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