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토왕성 폭포
아무리 봐도 카메라 설정을 잘 했다.
한폭의 그림처럼 생긴
가공되지 않은 한폭의 그림이다.
한 겨울이면
목숨을 걸고
빙벽을 즐기며
여름엔 여기를
오르면서
넘어지면 뼈도 못 추리는
그런 위험 천만한곳을
수도 없이 오르니
산군이 아니고
모험가이다....
설악산 토왕성 폭포
아무리 봐도 카메라 설정을 잘 했다.
한폭의 그림처럼 생긴
가공되지 않은 한폭의 그림이다.
한 겨울이면
목숨을 걸고
빙벽을 즐기며
여름엔 여기를
오르면서
넘어지면 뼈도 못 추리는
그런 위험 천만한곳을
수도 없이 오르니
산군이 아니고
모험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