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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

본관에도 가을

by 사니조아~ 2022. 11. 14.

일시 : 22.11.14 13시

본관을 지나 출근하는 그 길이
옛 추억을 되찾게 한다.

잔디밭에서 길이 생겼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어 놓은 것이 이색적이다.

50년 넘게 지내온 본관의 모습
오너의 생각에서
직원중심의 건의가 받아들어지게 되니 미관상
너무 좋다.

현대차 울산공장을 찾는 외부 손님들도 바로
눈치 챌 것 같다.

현대차가 내, 외부적으로 변해 간다.
내연기관 시대는 이제 접는 순간이
눈 앞에 와 있고 첨단 인간지능 중심[AI]
전기자동차 , 날아 다니는 운송수단이
약 15년뒤에는 꽃을 피울것 같다.

진작에 이렇게 보행로가 생겼으면 좋았건데
직원은 물론 언론에서도 앞서서 재보 할건데

그나마 점심 시간에 걷는 직원들이 점점
늘어 나길 기대 하니
내 마음도 훈훈하다 **



이미지 쇄신을  했습니다 울산공장본관치고 좀 외소하여  확장된 모습입니다

폭이 1.3m 정도 되는데 두사람이고 교행을 하며 걷기에 접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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