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규 선임 퇴직 이야기
22.12.15
H_Story 1,056호
이오규 기술선임께서 퇴직을 하시면서 후배 동료들에게 마지막 이야기를
H-Story에 소개되었다. 현대차동차 마라톤클럽에서 활동도 하시고
그 역할도 많이 하신 걸로 기억이 남는다 ^^
퇴직 후에도 사회의 일원으로 혁신 리드자로서 그 역할은 빛을 내 갈것이다.
생각이 반듯하신 분으로 기억이 남는다 ^^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었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스크랩 해 두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되어 가시길 바랄 뿐이다. ^^
감사합니다.
채희동 드림
'3.인맥(人脈) > ▶현대차42年(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사함동산행(울산) (0) | 2022.12.25 |
---|---|
울산무학산 344m (1) | 2022.12.25 |
현대차 사진동우회 (0) | 2022.12.05 |
본관에도 가을 (0) | 2022.11.14 |
대청봉 (0) | 202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