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30.30
대상 : 금강산 가는 길에
3공장 품질운영과에서 금강산 여행을 추진했다. 조금 거석하지만
이색적인 여행에 동참하면서 사람과 환경 특수성이지만 그런대로
재미 있는 그리운 금강산 다녀왔습니다.
무거운 사진기 들고 사람들의 마음과 풍경을 담는 일이 쉽지만은
안은 일이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일인데 대단히 정교하게
자연중심으로 등산로, 탐방로가 개발되어 있다.
하늘을 보아도 숨어 있는 천혜의 대자연에탄복할 수 있다.
우선적으로 자국민들이 와서 삼겹살을 굽는다든가 이른 형태는
찾아 보기 어려울것이다. 그러니 통제의 강제성이 있다 보니
자연은 스스로 살아 숨쉬고 있다.
다만 식목일이 아니드라도 식수 사업을 해서 푸른 소나무가
금강산으로 가득 차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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