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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

귀농귀촌

by 사니조아~ 2022. 11. 10.

일시 : 2022.10.09
주관 : 현대차 기술이재교육팀 (우현수 책임)
취술령 아래 양지바른 국수봉 앞에는 연하산
조망이 너무 아름답고 그런데 울산시내에서 너무 멀다

노인이라고 해서
시내 안 나오라는 법이 있는가?
귀촌은 사실 부담이 가는 제목이라
귀농이라 해서 왔는데 전원주택치고는 너무 웅장하고
도시에서 너무 떨어진 공간에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생산(소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젊은 때 직장생활에 소홀히 했던지
투자에 많이 탕진을 했던지 무슨 수가 있는데
내가 볼 때 철저하게 준비 부족하여 당한 사기에 있었는 것
같다.

오히려 열심히 떡을 치고
고물을 입혀 먹는 인절미 맛이 향수를 달랜다
부동산 투기꾼이 반은 펌프질을 했을 것이고
거기에 귀가 솔깃한 당신들은 인생의 모든 것을 품으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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