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6 Sunday
삼산동 해조 해신탕 / 삼산 커피점
前부품본부(前최호성 常務) 있을때 추억적인
직장생활 이야기가 화두입니다 ㅎㅎ
최근들어 제일 많이 모였습니다.
김성재
이종철
임상돈
손명주
채희동
김태형
이성기
신동학 호칭은 생략 했습니다
대화가 장장 2시간동안
손명주 형님은 저 멀리 양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곳 울산까지 오셨어요
이제 올해 내년이면 다 퇴직의 물결에
황금빛으로 물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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