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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취미활동(挑戰)457

경주 삼릉 일시 : 2011.10.9장소 : 경주 삼릉 ^^^^ 2024. 5. 18.
경주 출사 일시 : 2011.10.9장소 : 경주 들녁과 일출경주 화랑교육원 출사 2024. 5. 18.
멀리 나는 새는 집이 필요 없 일시 : 2011.9.11신간 : 멀리 나는 새는 집이 필요 없다.지은이 : 이원규 지리산 시인 친구(낙장불입 시인) 오래만에 지리산 이원규 친구 책이 발간 되었다.이미 경향신문을 통해 소개가 된 기획 코너 지리산 시인이(이원규)취재하고 사진을 찍고 국민적 소통을 통해 약자들의 생각을 담아 낸 지리산 편지인 셈이다. 섬진강악향에서 보고 느끼며 살아 오면서 그동안 수 많은 행진을 해 온 내용을 토대로 엮어 낸 책이다.   전국 일부를 누비고 달리며 체험 하면서 진솔한 입장을 신문과 이번 책을 통해 지리산 시인의 마음을 담아낸 중요한 책임은 틀림 없을 정도로 애정이 깊다.   지리산 '길인생' 달리고 찾아서 민생을 위해서라면 오토바이를 타고달라가삶의 애환을 담아내며 취재한 기록들이경향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실.. 2024. 5. 18.
우사인 볼트 대구 일시 : 2011.9.3(토) 마지막대상 : 대구 육상경기장 촬영 : 한기종 님  더 높게 더 빨리 더 멀리라는 스포츠 중에 육상에서추구 하는 말이다.우사인 볼트가 200m우승과 400m에서는 세계 신기록 세웠다. 아쉽게도 100m결승전에서는 부정 출발로 실격 처리되어 퇴장 당 하는 수모가 있었고 전세계인은 아쉬움을 달랬다. 주체국에서 노 메달이라는 명칭은 정말 실망 보다는 우리는육상과 거리가 멀다는 신체적 구조라기 보다는투자가 부족 했다고 봐 진다. 인재양성을 단 거리 장거리 특별 교수진 연구진이 붙어서 과학적 기술적 신체적 적합성과 영량을 잘 분석해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이 꼭 필요 하다.아쉽다.... 하지만 먼훗날 우리 대한 민국도 메달권에진입 할수 있도록 육상관계자도많은 노력을 한다면분명히 희망이 .. 2024.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