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취미활동(挑戰)767 백성의 부처(民佛) 24.8.9(금) 15시이해인 님의 시를 끝까지 읽어 보세요.날씨가 무덥습니다.삶의 절반은 뉘우침이라고 합니다.모두가 다 그렇치요^^반성하면서행동을 변화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 인데습관이 몸에 배긴지 60년 80년이 지나면마음과 몸이 굳어집니다.이해인 / 바람에게몸이 아프고 마음이 우울한 날너는 나의 어여쁜 위안이다, 바람이여창문을 열면 언제라도 들어와무더기로 쏟아내는 네 초록빛 웃음에 취해나는 바람이 될까근심 속에 저무는 무거운 하루일지라도자꾸 가라앉지 않도록 나를 일으켜다오나무들이 많이 사는 숲의 나라로 나를 데려가다오거기서 나는 처음으로 사랑을 고백하겠다삶의 절반은 뉘우침 뿐이라고눈물 흘리는 나의 등을 토닥이며묵묵히 하늘을 보여준 그 한 사람을꼭 만나야겠다. 2024. 8. 9. 작가 오영수의 삶과 문학(인문학강좌) 일시 : 2018.3. 28(수) 10:00~12:00장소 : 울주군 선바위도서관 2층제목 : 작가 오영수의 삶과 문학(인문학강좌)강사 : 이연옥 오영수문학관장 | 前 울산매일신문 문화부장 부랴 부랴 준비하여 선바위 도서관을 찾았는데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약 12km떨어진 곳이다 보니생각지 못한 교통흐름으로 인해^^이연옥 관장님은 두번 만남을 가지신 분인데 작은체구이지만 야무진 인상을 받았고 오늘 강의는 사실 첨 입니다.그리고 열강을 해 주셨고 수치력 날짜 연도 까지너무 똑 뿌러지게 설명을 해 수셨습니다. 대부분을 메모를 했는데 ㅎㅎ우연히 선바위 인문학강좌프로그램 전단지를 보고 찾았는데인문학강좌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오영수 작가 하면 1909년 울산 언양에서 출생하셔서 첨에는 미술 .. 2024. 8. 9. 병영사진교실 일시 : 2011.9.5(월) 19:00~ 장소 : 울산 병영1동 주민센터 2층회의실 올해를 넘기면 배우기 어려울 것 같아 시장통을 두번이나 돌면서 지우 차를 주차하고 사진 교실에 입문 했다. 직장인들이 대 부분이지만사진을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대반 하다.40대 50대분이고의외로여성분들이 많았다. 초보의 기술을 틀어 버리고 새로운 메카니즘을 통해 빗의 예술을 창조 하는 분들의 맘은 어디까지인가? 그리고 선생님은그 유명한 김용규 사진 작가 이시다. 아마와 프로의 사진 찍은 방법에 대하여 설명 해 주었는데 정말 솔직한 표현들과 실재로 일어 나는 현상이고 이해가 빨리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맘에 든다. 기대 해 본다. 오리엔테이션 총무를 추대하고 일어나 자기 소개를 하며 정겨운 시간이였고 선생님 께서는 사진이 .. 2024. 8. 8. 구강렬 울산대 교수 일시 : 2018.3.14(수) 10:00~대상 : 반구대암각화 스토리텔링 인문학강좌강사 : 구강렬 울산대 교수봄바람이 부는 울주 선바위 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좌 두번쨰 주반구대암각화 스토리텔링 인문학 강좌를 듣고 왔습니다.대부분이 가정 주부이고 인문학 강좌의 인기도가110만 인구대비 많이 저조 합니다.특히 산업도시 울산에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강의 방식도아주 아날로그식으로 강의를 해서 그래도 제가 강사라면파워포인트로 작업을 하여 반구대 암각화 영상이나 사진 몇장만띄워 놓고 강의 하면 시민들에게 강의 큰 효과를 얻을수가 있는데 대학강단에서 지식을 알려주듯이시민들이 강의를 만족하기엔 사실 역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이런것은 도서관을 찾는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도 사실 점검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ㅎㅎ하.. 2024. 8. 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