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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취미활동(挑戰)/▶카메라 구도(美)47

연화산 대상산 : 연화산 532m 19.10.19 2023. 12. 17.
두동 은편마을 일시 : 2019.10.9 대상 : 은편마을 논두렁길 장소 : 울주군 두동면 연화산 저는 마음이 훌쩍하면 연화산을 자주 오릅니다. 봄에는 봄 대로 여름에는 여름대로 특히 가을은 대중없이 오릅니다. 그 만큼 조망이 좋은것은 아닌데 약30Km떨어진 곳인데 약40분이면 도착하는 연화산은 그리 높지 않은 산입니다. 사방이 확 떨핀 곳은 아닙니다만 저 취술령자락, 국수봉이 보이면서 그져 마음이 후련압니다. 가을녁에 누렇게 익어 가는 들녁에 돈 두렁 가랭이가 아릅답습니다. 특히 사진를 하는 분 특히 페어그라이딩을 즐기시는 분 특히 소타를 즐기시는 분은 오지 마시라.. ㅎㅎ 그 이유는 kbs중계기 전파가 너무 샌것으로 별로입니다. 2023. 12. 17.
현대차사진동우회 회원展 23.12.6 제37회 현대차 사진동우회 회원展 다른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 하는 것 보다 사진의 수준이 향상된것은 맞다. 일명 사진한다고 고가의 카메라를 들고 새벽을 누비며 출품된 사진의 수준이 정말 초라한 사진들이 다른곳에 전시 해 난것을 보면 초라 하다. 하지만 현대차사진동우회 개인전시전은 몇 차례 참관 을 해 보지만 그 수준은 향상되어 가고 있다. ^^ 회원들의 수준도 좋아지고 있지만 회장의 기획단계 의지가 중요하다. 2023. 12. 8.
더 높은 창공을 바라보 일시 : 2019.11.8 제목 : 더 높은 창공을 바라보며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23.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