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6
제37회 현대차 사진동우회 회원展
다른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 하는 것 보다 사진의
수준이 향상된것은 맞다.
일명 사진한다고 고가의 카메라를 들고 새벽을 누비며
출품된 사진의 수준이 정말 초라한 사진들이 다른곳에
전시 해 난것을 보면 초라 하다.
하지만 현대차사진동우회 개인전시전은 몇 차례 참관
을 해 보지만 그 수준은 향상되어 가고 있다. ^^
회원들의 수준도 좋아지고 있지만 회장의 기획단계
의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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