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1.1(sundy) 09:00
제목 : 통도사 비로암(比盧庵)
모두가 한결같이 마음으로 가정에 행복을 번영하고자 새해가 되면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 간직한 부처님께 고考 하고자 새벽같이 산 정상에 올라
해에게 , 저 마다 즐겨 찾는 절이나 암자를 찾아소 소망을 기원한다.
약 3년간 그 행위를 하지 못했다가 이젠 거리에 나와서 모두가
야단 법석이다.
함께 한 분들과 통도사 극락암 예불과 독성각에서 기도를 했다.
그리고 비로암으로 가서 불전에 기도를 했습니다.
올해가 좀 더 남았는데 우리 가족 모두
무탈하게 잘 되길 소망하며 나 자신을 기도 하고 왔습니다.
함께 한 보살님도 저와 같은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결국은 나의 가정에 행복 충전이 되리라는 마음을 하지고 산사를
찾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벌써 주차장은 만원입니다.
오늘만큼은 출입구 보살님은 하루 쉬는 날이 된 셈이니
이 또한 휴가가 아닌가 싶어요^^
통도사 비로암(比盧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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