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9.11
신간 : 멀리 나는 새는 집이 필요 없다.
지은이 : 이원규 지리산 시인 친구(낙장불입 시인)
오래만에 지리산 이원규 친구 책이 발간 되었다.이미 경향신문을 통해 소개가 된 기획 코너 지리산 시인이
(이원규)취재하고 사진을 찍고 국민적 소통을 통해 약자들의 생각을 담아 낸 지리산 편지인 셈이다. 섬진강
악향에서 보고 느끼며 살아 오면서 그동안 수 많은 행진을 해 온 내용을 토대로 엮어 낸 책이다.
전국 일부를 누비고 달리며 체험 하면서 진솔한 입장을 신문과 이번 책을 통해 지리산 시인의 마음을 담아
낸 중요한 책임은 틀림 없을 정도로 애정이 깊다.
지리산 '길인생' 달리고 찾아서 민생을 위해서라면 오토바이를 타고달라가삶의 애환을 담아내며 취재한 기록들이
경향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실려 나오는 지난 일주일의 순간을 늘 행복하다..
추석을 맞이하여 책이 나왔으니 기대가 된다.어제 책을 구경 하로울산에서 제일 큰 서점을 갔는데 책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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