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987년
장소 :대구두류공원으로 추정
누구랑 : 미옥이 사촌 동생이서 함께
눈 망울이 똘망 했던 미옥이 동진이 이젠 다 성인이 되어 각자 맡은 일에 열심히 살아 가고 있다.
어릴적 사진은 소중하다. 그리고 이 사진 한장에 담겨진 추억은 평생에 기억을 전하고 있기에
간직해 본다.
초라한 복장이 지만 예쁘게 봐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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