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3.1.20
장소 : 삼산초등학교
울산에도 건 15년만에 큰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눈을뭉처 아들 상민이와 눈을 굴려 눈싸람을 만든것이다. 이상하게도 빨간 모자가 잘 어울리지 않았다.
잡작스레퇴근하여 불려 나가는 바람에...오랜된 추억적인 사진이다.<
이제는 더 이상 함께 할수 없는 일이지만
부자지간에 눈 싸움은추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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