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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

금강소나무 숲길

by 사니조아~ 2024. 5. 1.

일시 : 2018.7.8(일) 05:00~21:00
새벽5시 울산으로 출발 현장에 도착하니 9시30분. 오지 중 상 오지입니다.

숲길은 1구간 부터 ~5구간까지 구분을 지어 특색있게 산림청에서 개발한

일명 횔링 코스입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보도 된것과는 사뭇 다르게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에

대하여 조금 색다르게 발전되어 가는 것 같아서 조금 실망을 하고

왔습니다.

1890년 울진과 봉화(춘양)을 왕래하면서 해안지방의 특산물과 내륙지방에서

생산된 곡물등을 물물교환하고 보상,부상을 통해 지역간에 상거래를 통해

문화적 가치 등을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이번 다녀오면서 금강송길은  아직 미완성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휠링코스 치고 콘크리트 길이 너무 많이 개발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아쉬움을 표 했답니다.   야생화 나무소개 등을 시민들이

다 확인 해 보고 싶어도 숲 해설가가 aaaaaaaa아니면 설명이 어려울 정도이고

 

군에서 제작된 홍보용 판파랫도 요구를 했을 경우만 제공 됩니다.

장마철이라  급 물살이 흐르며 둘레길에 위협을 가 하는 비 안전성이

있어서 ^^   우회하면서 가는 길도 있었지만 조성된 금강송 길은

아주 일부에 해당되는 코스만 보여 주는 형태입니다.

 

 

수려한 경관은 찾아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쉽터도

준비 된것이 전혀  없습니다.  숲 해설가는 둘이서 이야기를 합니다.

120명이나 되는데 작은 미니 메가폰 마져도 준비를 안 했습니다.

 

그냥 보고 느끼는것이 전부 인데 중간 중간 시맨트 포장은

사실 역겹습니다. 너무  걷다 보니  지루함과 실망이지요.

 

수 많은 둘레길을 걷다보면 테마가 나오는데 전혀 없습니다.

겹겹히 산촌이는 것이 전부 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터냇 예약을 해서 한정 인원만  받는다는건 대체 능력(해설가

주차문제 식사제공 등 ) 이 한계 인것 같아요

 

강원도 상원사, 월정사, 통도사 극락암 가는길 등이 더 좋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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