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2.10(금) 14:00~18:00
장소 : 문화감성교육팀 301호
주관 : 문화감성팀
주체 : Human Learning 대표 / 김응조 HRD 박사
갑자기 날씨가 영하로 내려 가더니 새벽 출근길 좀 당황 했답습니다.
아산로 바이크로 6km를 달리는 기분은 늘 상쾌 합니다.
오늘 교육은 좀 특징을 가진 분들과 많은 대화를 인터뷰하고 브레인 스토밍 방식으로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다들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나름 소통할려고 노력하는 분들을 만났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김응조 박사님의 이름이 좀 특이
했고 격이 없이 얘기는 했으나 진행을 워낙 잘 해서 인지 정치 지도자 유시민
님과 같이 다혈적으로 직설적으로 순발력있게 진행을 했답니다.
일일이 열거 하기는 곤란하고 퍽 의미있는 만남이 였답니다. 장장 2시간 20분간
대화는 이어 저 갔다. 회사이건 개인적인건 가장으로써 역활 사항등을 가지고
있는 잡기 취미 앞으로 은퇴후 뭘 하고 살건가?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할고고 ,누구와 뭔 생각을 하고 의미를 부여 할건가?
앞으로 이 나라는 ? 앞으로 이재벌은 어떻게 사회에 환원하고 또 미래의
성장 동력을 뭘로 이어 갈건가? 좀 골리 따분한 얘기 인데 김응조 박사는
즉답을 피해면서 답안을 재시하고 그러니 안 재미 있을수가 없다.
향후 4차산업이 눈앞에 있는데 인공지능 사물 컴퓨터 등 장기 바둑 등
감성적 문화가 우리 인간에게 아니 생활에서 고민 하지 못한다면
많은 삶이 곤경에 처 할수 있다.
'책임과 소통의 리드쉽' '의사와 간호사' 누가 롱~넌을 할 건가?
간호사가 더 존경 받아 가는 세상이 온다니 수술도 의사가 하는것이 아니고
사물 컴퓨터가 하는 세상이 눈 앞에 와 있는 세상이다.
머리 싸 매고 공부 할 비전이 점점 작아 져만 간다.
회사가 판매가 줄면서 올해 여러가지 목표수치도 달라지면서
그 방안을 이겨 내기 위해 경영진들은 많은 주문을 한다.
고객인데 사실은 그 고객이 우리차를 꾸준히 사 준다면야 고액광고를
하겠는가? 이젠 광고도 한계에 와 있다. 중요한것은 품질인데
그 품질 역시 우리가 해 내야 할 큰 숙제이다. 풉질의 종류는 다양한데
감성품질 이것은 설계단계 부터 시작되어야 만한다.
선진국 자동차 박람회를 찾다 보면 우리 메이크가 다소 앞선것도
있습니다. 전체의 디자인 메커니즘 일부의 디자인 등 하지만
우리는 이 블로그에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직은 분발을 많이 해야 한다,
그곳은 노, 사, 정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사실은 노측에 있다고 하지만
사측은 노측과 함께 가기 위한 수단일뿐 노측이 사실 더 힘들다.
정부도 회사를 지원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세수가
엄청나다, 그러니 판매가 잘 되도록 상품을 선진화 할수 있도록 해외
밴치마킹 등 시설 프로젝트 투자 등에 대하여는 미래 성장동력인점 앞으로
살아가기 위한 수단 임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고급인력양성 기술투자 등 다양한 부분에 연구 개발지원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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