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작팀(판금)

일시 : 2018.11.28
대상 : 울산시작팀 
 
오래만에 사진으로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한 두명은 아무리 눈을 비비고 봐도 알수가 없는것은
제가 죄인이 된 것 같아서 죄종 할 따름니다.
 
36년전 갖 젊은 나이에 입사하여 함께 직장생활의 첫 부서를 배정 받고 친근감이 더 오래동안
남은 분들이라 제가 감히 글을 쓴 다는것이 조심 조심 스럽네요 ^^
반가우니 정말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다들 현역에 게신 분들도 있지만 
이미 퇴직하셔서 새로운 꿈을 펼치며 살아 가는 분들이기에
다들 면면 하고 면면하니
건강한 모습을 보니 아니 산에서  보니 더 행복 합니다.
 
 
이젠 놀고 술먹는 모임보다.
건강하게 윤택한 삶을 더 오래 살아 가는것이 '장 떼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