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11.11
장소 : 대도식당
제목 : 임상복 님 퇴직 환영식
36년 근무하고 퇴직을 하면 잘 합겁니다.
이미 2명 이 나가시고 또 퇴직하시니 회원수가 점점 줍니다.
이마엔 주름살이 줄고
머리는 다 빠지고 이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한다는 것이 야속합니다.
이젠 각자가 갈수 있는 최선책은 노후의 노냄 보다 건강입니다.
건강하지 못 하면 입사 동기인들 친한 친구인들 형제 관계인들
부자 관계인들 등등 내가 힘들고 하면 만나기 어렵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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