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 2019.8.5 ~
숙식: Pentna Sila Hotal 해팔934m
동경로 : 네팔 포카라Pentna Sila Hotal
미니버스 2시간 - 나야폴 (트레킹 시작 6시간) - 올레리 (1박)
포카라 Pentna Sila Hotal고 미니 버스로 08시에 약 2시간20분
비포장로 비슷한 곡예운전하여 나야폴 도착했습니다. 10시 50분
탑승차에 내려 지금부터 트레킹이 시작된다.
물론 오는 도중 환전(1달러 :108루피) 하고 네팔에서 사용할 돈은
달러에서 루피 환전을 했는데 중요한것은 루피 화페는 인도,
네팔에서 만 사용가능하고 태국에서는 쓸수가 없다고 하여
불편함이 네팔을 떠날때는 필히 달러오 완전을 해야 하는
분편함 아니면 다 쓰고 남는돈 없이 전량 소진을 해야한다.
트레킹이 시작되기전 회장께서 단 한명의 안전하고 없이
즐기면서 함께 하자고 했습니다. A팀, B팀 분리하여
트레킹을 시작 했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급류가 내려오고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이왕 여기까지 왔어니 최선을 다해 대원들과 의견 조절하여
운행하는것이 목적입니다.
12시40분 Sanam Rest. 점심은 우리가 준비한 국수였습니다,
그 레스토랑에서는 삶아 주는 역활을 했으니 이문이 남질
않았어요^^ 시장이 반장이라도 손 빠른 두그릇을 국수가
삶아지기전 작은 산촌마을 초등학교 분교를 찾았습니다.
분교에는 클라스가 많이 있는데 여선생님 한명당 7~9명 정도로
소 단위 수업을 하더군요^^
이 학교 해발 높이는 1450m정도 됩니다. 학생들은 수업중에
한국인이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서로 포즈를 취하기 위해
그냥 있기가 거석하여 사탕과 같식을 선생님을 포함해서
드렸습니다.
저녁 17시 20분 쯤 우리가 묵을 NiceGusrt House 도착 해발 2,200m
저녁 식사는 19시에 했는데 저녁해 넘어 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
웠습니다. 저녁메뉴는 닭 볶음탕인데 썩 내기지 않았지만 허기와
배고품을 이기기 위해 저도 저녁겸 배를 채웠습니다.
그러나 현지식에 잘 적응하는 분들도 있고 저는 중간에 해당되는
데 억지로야 먹을순 없지요. 그래도 먹을 만 했습니다.
저는 이번 히말라야 안타프르나 트레킹을 하면서 여기
현지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배우고, 입고, 먹고, 일하는것을
많이 봐습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의 열악한 교육부분에
관심이 많이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배움에 길은 이 높은 해발 1,500m에서도 쉼 없이 이어지는데
짬짬이 둘러 보니 눈물이 날 정도 입니다. 재래식 화장실은 물론
조명하나 밝히지 못하는 교실 교구 공책 연필등이 부족하더군요^^
전문가이드가 있으면 물어 볼수 있는데 사실 거것 또한 만족할수
없고 미리 공부를 하는 수 밖에 ^^^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하기 위해 19년도 중복이 되지 않는
49회를 산행을 했습니다. 물론 산 정상 재난통신 훈련을 포함한
산행이기에 트레킹을 하기 위한 만난을 몇차례 요청받았지만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참석은 못 해서 대원들에게 미안합니다만
트레킹중 나로 인해 대열이 벗어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등산로는 대체적으로 지리산 보다 한 단계위에 잘 정비가
되어 있고 산장(로지) 역시 지리산 산터목 만큼이야 하진 못하지만
그런데로 도산등반객들에겐 이정도는 양호 합니다.
화장실도 잘 되어 있는 편이고 통신 상태가 썩 좋은건 아닙니다.
저는 김해 공항에서 SKT와 사전 협의 하여 7주일간 계약으로
29,000원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만 여행객 젊은 분들에게 물어 보니
네팔 카타만두 공항에서 유심만 교체(4,000원)하면 사용하는데
네비버 카톡을 연람 운영할수 있다 해서 우리가 젊은 분들을 따라
갈수 없음을 사실 실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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