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8.6(화)
대상 : 네팔 올레리 => 고라파니 ^^
아침7시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5시에 일어나 동네 주변을 약3KM를 둘러 봐습니다.
이곳 주민들의 실상과 아침 해결 방법
농사짖는 법 관광객을 모시는 방법 ^^
간간히 거머리가 달라 붙는 소동이 자주일어 납니다.
ㅎㅎ 거머리와의 전쟁입니다. 그게 한번 물리면 피가 한
사발 나올 정도로 지독하게 사람피를 좋아 합니다.
저는 아직 까지 단 한번도 물리질 않았는데 ^^
바로 올레리 파크에서 초등학교 중등학교 유치원을 아우러는 규모가 저 아래 있는 학교 보다는
제법 컵니다. 다 하교해서 학생들은 없습니다.
전등도 없고 숙직실 정도되는 당직실이 있는데
인기척이 없더군요^^
유일하게 배구장 등등 간단한 아스팔트로 마당을
재 정비 한것 같은데 저 아래 대비하면
선생님입니다.
아침을 먹고 고라파니로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항상 출발시에
인원점검을 하고 안전에 대한 수칙 설명을 듣고 출발 합니다.
중간에 있는것은 옥수수 단입니다. 옥수수가 잘 달리도록
신에게 바치는 하나의 풍습이랍니다. 히말라야는 신이 엄청
많습니다. 자연에 순종하고 살아가는 방식이다 보니
신에게 항상 기도 하고 염원하고 그럽니다.
출발전 1팀2팀 호흡을 하고 안전수칙을 다시 말하면서 특히
거멀리에게 물리지 말도록 서로가 보호를 해 주는 방식인데
잠시 잠깐 멈추면 등산화 스틱을 통해 또한 열을 감지하여
나무에서 떨어져 사람 목이든 다리든 다그치는데로 무는
아주 불편한 물질입니다
습한 우기철이라 걷다 보면 땀도 납니다. 시원한 맥주한병에
우리돈으로 약6000원합니다. 한잔씩 마주보며 건배를 돌아가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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