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31
울산공장에서 약40년간
함께 근무히시고 남들보다 고향
문경의 애향심이 높은 한구 형님
반갑습니다 ^^
그 간 귀농이야기를 시詩로 표현 하고
수평리 주민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을
들으니 기분이 좋은 아침입니다.
더 불러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는 문화
그것을 내가 중심이 되고, 동네 이장이 까지
보면서 40년간 현대차 노동 현장속에 리드자
로써 개선하고 솔선 수범하는 모습과 미담
소식이 들려 올때는 기분이 좋습니다.
장마의 피해가 수평리 천주봉에서 시작 되었다니
깜짝 놀랄이야기고 수마에 희생되신 외국인
부부에게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문경시민 모두가 크고 작은 수혜피해를
당한 시민들에게는 이장과 읍면장이 힘을
합처 하루빨리 일어서길 빕니다.
본 신문은 주간문경 8/31자 22면에 기재된
컬럼을 스크랩 했습니다
끝으로 수평2리가 타 부락보다 신 바람나게
잘 이끄시고 시 문학활동을 통해 현대차
위상도 높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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