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荷 金容美' 第35回 國展 入選

2023.6.16
제35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결과 
가은고 5회 김용미 입선

수 많은 지방전에서 출품을  해서 입상, 대상까지
했으나 이번  '월하'  친구가  국전에서  입상을
했다는  소식을  동기회 모임때  살짝 귀팀
을 해서  내가  공개적으로   소개를 짧게
했다.  가은고 서울 친구들이
인사동에서   태성이,  수현이 등 많은  친구들이
축하를 해 주었다.

고려의 충신  정도전의 한시 일부를  
아래와 같이  번역 해 봅니다.

부단이 노력을 하고 선생님 잘 받들었던 숨은 노력과
열정이 있었던 것이다.

총 3,028점이 출품된 작품 중 특선 52점, 입선 751점이
입상작으로 약 25% 선정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셔서 대한민국 서예부분에서
초대 작가가 되는 것이  야무진 포부이자 꿈이라고
합니다.  
함께 해  주신 친구들에게도   바쁜 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ㅎㅎ

좌 김수현,김경성,이경숙,신은숙,김선희,김남희,김양희, 김용미, 김재홍

一樹梨花照眼明
한주의 배꽃 눈부시게 밝고
數聲啼鳥弄新晴
여러곳에서 들리는 새소리
봄볕을 희롱하네
幽人獨坐心無事
그윽히 홀로 앉아
마음에 일이 없어
閒看庭除草生自
한가로이 뜰에 저절로 난
풀만 쳐다보네

三峰 鄭道傳의 詩

축하해요 윌하 친구

아름답습니다 예술입니다

대회 기준서 출품  요강

총 3,028점이 출품된 작품 중 특선 52점, 입선 751점

 
<예서>
강석노 고영희 길왕근 김계하 김대성 김만기 김말분
김명재 김선주 김승순 김옥기 김옥순 김옥엽 김용미
김용현 김용호 김원겸 김일선 김재선 김재순 김정삼  ect

김용미 친구에 들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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