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17
울산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
현수막이 없는 그림전이다.
그런데 자동차 충전을 걸어 놓고 난 이곳에서
짜투리 시간을 사진전, 그림전, 서예전을 보며
충전이 90%될때까지 약25분 보낸다.
주제가 없어도 이상하게 작품에 입맞춤을
아니,
눈 마춤을 하고 싶을 정도로 내 마음에 와 닿는
사진 몇 점이 있어서 누구였지?
야 멋진데
혼자 중얼거린다
너무 재미 있다.
마치 그림주인이 인사를 건네며 인사를
하며 아는척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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