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185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 영취산 일시 : 09.4.4(토) 08.27~14:25 (점심포함) 대상산 :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 영취산 경로 : 배내골 정상 주차 =>배내봉=>간월산=>간월능선=> 간월재=>신불산=>신불재=>영취산=>단조산성=> 청수골 산장하산 동행자 :KAC 코리아 오토글라스 유상준 차장 고홍수 +1 (여) 본인 이른아침 특별한 산행을 한다고 한달전 사전 예약을 하고 회사동료의 청을 들어 주었다. 먼길이 아닌 가까운 영남알프스 준 종주를 하자고 했다. 석남사를 지나 배내골 정상에 주차를 하고 뒤를 둘러 보아도 이른 아침 산행을 하로 온 산님이 있었다. 중년 여자 두분과 남자 한분이 같은 코스로 간다며 동행 하자 했다. 출발부터 40분 오른 배내봉에 올라서니 멀리서 보이는 능동산 천황산 제약산 능선이 보인다. 평소보다.. 2022. 11. 14.
국수봉 600m 일 시 : 09.3.21 (토) 10:00 대상산 : 취술령 국수봉 누구랑 : 부부산행 2022. 11. 14.
대청봉 주제 : 현대차 산악회 안내 산행 일시 : 1989 .6.2 코스 : 한계령 = 중봉= 대청봉 = 소청산장(1박) = 봉정암= 용아장성= 수렵동대피소= 영시암 = 백담사 = 용대리 설악산을 첨 올랐다. 현대차 산악회에서 주관하는 설악산 등산이였고 굽이 치는 설악산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소청산장에서 1박하는 느낌은 대단했다. 새벽에 일어나서 봉정암에서 출발한 용아장성의 산행은 너무나 위험하 힘들었던 생각을 하면 아찔 하다. 깍이지른듯 절벽을 밧줄에 의존하고 가야만 했던 산행은 아름다움 보다 안전에 더 힘을 써야 했던 것이다. 오세암이 보이는 어느 능선에서 그만 다리에 쥐가 났고 급기야 산행이 어렵던 생각을 하면 아찔 하고 남에세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전부 였고 하나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내 힘으로 오르지.. 2022. 11. 14.
통도사 영축산 일시 : 2004.5.5 대상 : 통도사 영축산 운행 : 통도사= 비로암= 영축산= 함박재 = 백운암 = 갈림길 = 주차장 = 극락암 누구랑 : 홀로산행 2022.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