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Reference정보(情報)/▷건축과 디자인(建築)8 건축가 김수근 2024.10.26 공간을 디자인 하다. 책을 읽어면서 김수근 건축가를 공부 했다. 1932년 2월20일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태어나다.아버지 김용환(金龍煥)과 어머니 김우수달 사이에서장남으로 태어났다. 1938년 청진 천마소학교에 입학했으나 1학년 2학기 때경성교동공립심상소학교로 전학했다.부모님의 학향렬과 뛰어난 미래전망을 예측했기 때문맏이에 대한 사랑이 남 다르게 깊었다.이후 경기도에 진학했는데 이 때 건축학을 전공한미군 병사에게서 영어를 배운 인연으로 건축가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1950년 서울대 건축과에 입학하면서 김중업 교수를 만나면서 인연이 되었으나 그해 6.25전쟁이 터지면서통역병으로 징집되었다.이후 휴가를 받아 부산에 갔다가 누나 김순자(1928~2021)의 도움으로 탈영하여 일본으로 .. 2024. 10. 26. 문원골 일시 : 2017.4.19대상 : 문원골 탑방울산 KTX 배웅 갔다 오는길 범서를 지나 박제상 유적지 뒤 언턱 문원골을다시 찾았습니다. 차 한잔 간식 하나 들고 간곳은 4.8일 방문후 꼭 10일만에들렸는데 평일이라선지 한 두집을 빼곤 모두 빈 집이다.화창하게 핀 꽃들과 정원운치 있는 정원등이 우리는 반기는데 주인 없는 곳에 들려우리는 새로운것을 배웠다.새로운 공간정원수 나무 배치 조화 관리 운영 등제법 수십년간 손이 들어간것을 알랐습니다.일명 은퇴후 전원주택 하나 잘 못 장만했다간빛 글린 새 카만 얼굴로 가면을 쓰고 하루 즘도록 일을 해야 하는꼴이 눈앞에 선하다 2024. 8. 2. 문원골 문화촌 일시 : 2017.4.8대상 : 문원골 문화촌 탑방박재상 유적지를 따라 올라서니 벚꽃이 만발 했습니다.그 꽃이 차길을 안내 해 주더군요 .전원주택의 선을 넘어 휠링을 만들어가는 문화촌인데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50대 후반부에 해당되는 아주머께서 차 한잔 대접하면서이 좋은 공간을 설명해 주던군요.야생화도 있고아주 옹기 종기 다양하게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났더군요그런데 말입니다. 이 넓은 터를 어느 누군가가 매일 같이가꾸고 입히고 심고 풀을 뽑고 하는 일들이 있어야 되게덩요자연속에 힐링이 그냥 되는건 아닌데요투자가 제법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나무 한 거루꽃 한송이가 그냥 핀 것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정말 길 가다가 들린곳인데 인심이 후 하더군요전원주택을 재대로 가.. 2024. 8. 2. 전원 주택의 꿈 일시 : 2016.12.25제목 : 전원 주택의 꿈전원주택의 꿈은 모든 분들이 가지고 있는데막연하게 생각하고 실천했다간 곤경에 처해 질수 있다.당 건축분양가가 350~360만원 되니25평 건축을 한다 해도정원수 등 주변 환경 조경수 포함하면다면1억원에 육박하는 주택경비가 되고 까딱 잘 못하다간 살지도 못하고헐 값에 처분하고 나와야 하기에 심각하게 고민 하지 않으면그 꿈을 펼치기 사실 어렵다.그런데 아는 지인깨서 전원주택을 짖는 업자 이니 조심스레 문의하고자문을 구 하며 정보를 쌓아가는것도 좋은것 같다.웬만하면 설계 건축 인, 허가 풍수까지도 조금씩은 알라나야 한다그런데 난 그것도 부담이다.은퇴후 세켄드하우스 처럼동절기를 제외하고는 살 날이 적다 2024. 7.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