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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화합(道理)/상민이네 (尙珉)18

상민 군대생활 2024. 1. 31.
채상민 병장 일시 : 2012.10.1 대상 : 채상민 병장 아들이 10/1부로 병장으로 진급 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윶놀이를 가졌다고 한다. 늠늠하지만 마냥 좋을순 없는것이 군 생활 그래도 남은 병장 3개월이 좋은 인연으로 지나가고 힘과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아들 '상민'이 에게 화창하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 맑구나 폭풍처럼 지나간 태풍도 이젠 자리를 잡고 울산 태화강변도 범람위기에서 빠져 나간 온갖 잔해들이 서서히 정리가 되어가곤 한단다. 군대에서 마지막 명절은 잘 보내었나! 원사님께서 올려준 사진을 보고 문덕 생각이 나서 편지를 보낸다. 오늘부터 병장으로 군 생활을 한다니 세월이 유수와 같드라. 또한 병장이지만 책임도 더 부여가 되는 만큼 한치의 오차 없이 부내 조직에서 강근하게 근무 잘 해.. 2024. 1. 29.
채상민 학부모 모임 일시 : 2006.12.1 세양청구 채상민 학부모 모임 2024. 1. 25.
아들 상민 군생활사진 일시 : 2012.9.21 대상 : 채상민 군 생활 이모저모 아들 상민이가 대견하다. 이제 군 재대 할날이 98일 남았다며 한통의 전화가 왔다. 그 이유는 굴삭기 이론 합격을 했다는 것이다. 워드 프로세스 1급 ^^^도 합격 했다며 환한 얼굴로 안부 전화가 왔다. 10/1일부로 병장계급을 달고 이젠 군 말년 생각을 그리는 군 대 생활의 기력이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이 군 내무반에서 있었지만 다 원만하게 지내 갔다니 다행이다. 늘 자격증 중심으로 스팩에 구축된 일이라기 보다.. 누군가에 의해 준비해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하는 모습들은 좋은 인연을 맺는 것이다. 다행이다..... 과연 이 다음에 무엇을 집력을 통해 살아 갈건지 의문이다... 2024.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