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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354

전성하 기부마라톤 23.10.30 H_Story 1096호에 전성하님의 소식이 게재되었다. 마라톤클럽에서도 늘 실천하고 공부하는 마라톤너로 진정한 아버지 상을 키워 나기기 위해 가정에서도 늘 아버지로써 가장으로써 할것이 뭔지를 생각하며 실천하는 후배 전성하이다. 춘천마라톤에서 전성하 후배님과 동반주 페이스 메이크 하면서 내가 마라톤 입문시절 나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 사람중에 한 사람이라서 기억을 하고 있다. 사업부는 다르지만 마음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회사과 울산 매일 신문을 비롯한 미담으로 신문에 나왔습니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실천하는 모습은 배워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전성하 배꽃적십자봉사회 봉사원은 18일 희망나눔 기부 달리기 참여 후원금 263만원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울산의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 2023. 10. 31.
현대차 여성기술직 채용 23.8.23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여성 기술직 합격은 현대차 이래 공개적으로 모집을 하여 합격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생각 됩니다. 어렵게 경쟁에서 합격 하셨기에 나름 꿈과 희망을 가지고 계획을 세웠다고 봐 집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변화하는 생산공장 주역으로서 성장 비전을 갖고, 조직 내외 소통과 협력 태도로 고 숙련의 하이로드 (High road)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좀 어려운 말이긴 합니다. 열심히 하라는 말인듯 해요 ^^ ㅎㅎ 입사하신 여직원들의 프로필을 보면 과거 전 직장도 빵빵하던데요. 굴삭기 제조 업체에 근무하던 황재희(20) 씨는 "경쟁률이 높은 전형이다 보니 합격은 예상 못 했다"며 "비록 나이는 어린 편이지만 둥글둥글한 성격으로 현장에서 세대 간 소.. 2023. 10. 31.
H_Story 1095호 23.10.21 퇴직 두 달을 남겨 놓고 회사 주간 신문 H_Story 1095호 자그마하게 나왔다. 그 내용은 제안분임조 활동을 했던 일부 자료를 제공한것이 이렇게 나올 줄이야, 83년도 입사하여 신입사원 시절 84년도에 분임조서기를 맞아서 활동을 했던 그 내용이다. 당시 난 차트 글씨를 어깨 너머로 배우고 일반적인 글씨는 자신이 있었고 당당하게 내가 스스로 서기를 하겠습니다. 그것은 할줄 모르지만 한다고 자신있게 얘기 했다. 난 이른식으로 배우는것 흥미를 가지며 40년간을 긍정의 마인드로 안 되는것을 하소연 하기 보다 내 스스로 해결 하려고 노력을 했는것은 나의 큰 장점이다. 하지만 아닌것은 배우지 않았다. 골프 , 그것도 내기해외 원정 골프, 내기 화토 , 포커 사생성이 있는 낚시 , 밤새미 하면서.. 2023. 10. 25.
퇴직교육 김석곤 2023.10.12(목) 현대차 미래동행 퇴직교육 퇴직을 불가 약 한 달 앞두고 경주켐프스에서 교육을 받았다. 경주 켐프스 너무 화려하다. 규모면에서 강의 방법도 예전에 보다 엄청나게 변화 되었습니다. 35년전 함께 했던 김석곤 교수도 만났답니다 ㅎㅎ 오래전 추억이 있습니다. .현대차 전체가 성장과정에서 우리 교육분야도 상상을 초월하여 성장했습니다. 어째거나간 회사에서 멀지 않은 양남 동해바다가 눈앞에 있고 접근성 좋습니다. 좋은 공간에서 질 좋은 교육을 받는다는건 선택된 기회입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경쟁율을 재치고 합격한 MZ세대 축하 드립니다. ( 현대차 창사 여성기술직 합격한 6명 여성사우) 굴삭기 제조회사 근무한 경력사원 MZ세대 황재희(19) 자동차 계열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생 김은정(29) .. 2023.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