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354 한상준 前부사장 초청강연 24.11.11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오래전 울산공장장을 역임하신 '한상준 부사장' 을 초청하였다고 하여 저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H_story 1141호 11.18일자에 보도가 나왔네요. 박병제 사장님으로 게실때 뵈로 갔다가 본관2층에서 인사를 드린것이 첫 대면 이였습니다. '구슬 아카이밍 Project', 'H-I STORY'의 일환으로 1999년생 신입생 및 영~체인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시 울산공장장으로써 힘들었던 시절 회상하시면서 격이 없는 대화를 하셨다니 감회가 깊습니다. 현대차 생산공장견학, 울산공장 내 문회회관내 '헤리티지' 토크콘서트 구술 전시관 관람을 했습니다. 한상준 부사장님께서 제직시 출생한 직원이 입사 하여 그때 그 당시와 현재로 진행하고 있는 모습에 대하여 공유했.. 2024. 11. 20. 장재훈/호세 무뇨스 24.11.15현대차그룹 사장단 임명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현대차 부회장 임명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임명미국시장을 확보 하기 위한 전략 >무뇨스 사장에게 거는기대는 크다. 트럼프 정부2기 집행부 들어서면 전기자동차 미국정부 보조금세금등 트럼프는 선거 공약에서 자국민을 지커나간다고 호소 했다.1965년 스페인 출신입니다.물론 바이든정부도 마찬가지다.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국수뇌부와 소통하는 그런 리더십을 가진 젊은 인재를 영입하는건인지상정이다. >장재훈 사장께서도 수고 하셨습니다.아무리 경기가 좋다고 해도 코로나19 대응을잘 하셨고 현대차 영업이익을 낸것은 그냥 앉아서 되는것은 절대 아니다.성 김.. 2024. 11. 15. 집수리 봉사 일시 : 24.09.22(일) 09:00-17:00주소 : 중구 명정7길 39, 201호참석 인원 : 9명스스로 남을 돕고자 함께 도배기술과 집수리에 필요한 수선 신축되는것 외 어려운 독고노인을대상으로 한달에 한번씩 봉사 활동을한지도 10년이 넘었다.대기업 노동자 입장에서 보면내가 누리고 있는 연봉과 복지는내가 잘 해서 받는것은 아니다.사회적인 기업 국민적인 기업으로현대차 성장해 온것은 노사간 발전을한것도 있지만 사실 우리국민 즉 서민들이있었기 때문이다.일부동료는 새벽4시30분 까지 철야를하고 눈 붙일 새도 없이 봉사활동장으로오는 이도 있다.누구로 부터가 아니고 마음과 마음으로부터 스스로의 자각으로 하는 봉사활동 실천하는 동료애가 더욱 아름답다.일 마치고 막걸리한잔 이면행복.. 2024. 9. 24. 권진영 入社祝賀 24.9.22 Sunday 18:00 장소 : 이정표 고향 친구(蔡家)의 아들이 '현대차에 입사' 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2개월 만에 상견(相見)을 했습니다. 아들 보다 어린 나이라 내가 먼저 조금은 조심스럽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 뭐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마음이 두근 거렸습니다만, 막상 만나니 대화는 자연스럽게 친근감(親近感)을 가지고 이야기는 화기 애애 하게 가졌습니다. 눈높이 대화(對話)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생선장수 친구에게 생선장수 이야기를 해야 하고, 대 목수를 만나서는 고택(古宅)을 지을때 어떤 마음으로 나무를 디자인 하느냐고 했을 때 상대방(相對方) 마음에 맞는 대화를 해야만 이야기는 지루하지 않듯이 ㅎㅎ 진영이를 접하면서 난 아주 '싹싹한 말씨'와 '적극적인 대화' 를 하는데 높은.. 2024. 9. 21. 이전 1 2 3 4 5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