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맥(人脈)/▶선,후배(寬)84 문경향우회 일시 : 2009년 4.8제목 : 각 공장별 간단회 후 저녁식사> 각 공장별 저녁식사를 하기전 간단회를 가졌습니다. 2024. 7. 20. 故 신영복선생 P>일시 : 2016.1.15제목 : 새상을 75세에 떠나다. 늘 존경하신 분이시고글쓰기를 잘 하시고 배우신 분이신데오늘 세상을 떠나가 되어 무척 슬프다. 그 참 세상살이가 공짜가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그 나마 배우고 익히니 글 속에 주제를 잘 파악하고쉼 없이 글을 보고 읽으니 글을 쓸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신영복 선생을 자주 만난다. 물론 직접 뵙는 것은 아니다. 사실 신영복 선생과는 일면식도 없다. 그럼에도 자주 '만난다'고 하는 것은 '처음처럼' 때문이다. 그사람의 말과 글은 곧 그 사람이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소주 '처음처럼'은 신영복 선생의 글씨다. '처음처럼'을 자주 만나기에 신영복 선생을 자주 만난다고 한 것이다. 기자의 '처음처럼' 사랑은 꽤 오래됐다. 처음처럼처음으로 하늘을 만.. 2024. 7. 20. 의성향우회 일시 : 2016.1.3(일) 18:00~장소 : 삼산동 목화외딩 제목 : 현대자동차 의성향우회 신년회 및 이,취임식 오늘은 안동향우회와 의성향우회(취임회장)가 같은날 있다.박창구 고문께서는 안동 저는 의성향우회를 다녀왔다.각 단위 향우회 회장단이 다 모였다. 영주봉화 향우회 영천향우회 예천향우회 울진향우회그리고 영양향우회회장님들이 다 오셨다. 당당하다. 가끔식 단위향우회회장단에 가면 이제 정년을몇년 남겨두고 혼신을 다 하는 모습을 안다. 영천향우회 조직이 잘 되어 간다.640여명의 회원을 확보 하고 있으니 그 참 대단하다. 2024. 7. 20. 15년 영천향우회 일시 : 2012.12.20(일) 18:30대상 : 재울현대차 영천향우회 임원진 송년회장소 : 롯데호텔 2층 연회석영천단위 향우회 조직이 제일이다. 642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임원들만약100 여명 되니 그 인원과 조직은 대단하다. 최창환 전 회장께서갈고 닦은 숨인 노력이 아닌가 싶다. 늘 현준식 사무국장께서진행을 수고 해 주시고 있었다. 퇴직자도 무려 4명 된다. 현대자동차 경북지방 단위향우회에서는정기총회등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도 해 주고 또한정보도 교환하고 깊은 애향심이 서려 있다. 현대차 경북 단위 향우회 회장단 저는 현대차 문경향우회 회장 자격으로 박창구 고문과 동행하여 참석하여 축하 해 주었다. 2024. 7. 19. 이전 1 2 3 4 5 6 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