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정(山情)/▶여름 (夏) 산행115 가지산 1240M 일시 : 2015.5.2대상산 : 가지산코스 : 석남사 주차장 => 중봉 =>가지산=> 석남터널 하산오래만에 올랐다.가지산을 100회 오르고 이 이후로 카운트 하지 않았다1983년 울산에 정착후 올랐던 가지산30년 가까이 한 산이 가지산이다.마음이 괴롭고 힘들때 가지산을 올랐다.맘을 달래기도 하고 때론 친구같ㅇ 위로를 하고4계절에 걸처 사진도 많이 찍고코스도 정말 다양하게 오랐다.정상은 울주군에서 너무 정상석을 가공하여올렸다.재미 없다.그 때 그 순간으로 내비 두는것이 좋을상 싶다 2024. 7. 12. 설악산 계곡 일시 : 2011.8.1~8서락이다.정말 올라서면 꿈이다.금수강산서락에서꿈 같은 세월을 즐기니이게 꿈이아닌가싶다.저기 이 경이로움에대 자연에게 고맙다고인사를 하고 싶다. 2024. 7. 9. 가지산 일시 : 2014.9.11대상산 : 가지산1240m코스 : 석남사 주차장- 터널 삼거리 중봉 가지산 쌀바위 석남사 경내 하산 2024. 7. 6. 가지산 1240M 일시 : 2014.7.25 대상 : 가지산 1,240m 참으로 가지산을 오래만에 오른다. 그 길은 아직 변함이 없다. 한 때는 가지산을 벗 삼아 많이 올랐는데 홀로 산행이다. 홀로 산행은 산행 속도를 낼수 있고 무언의 대화를 가질수 있다. 가지산은 1240m로 오를때 환의 기분이 멥돈다. 정상에는 안식처가 하나 있다. 가지산 대피소가 있기 때문이다. 그 대피소에는 라면 막걸리 그리고 통신을 수반한 헴 이 작동되기 때문이다. 그 역활은 크다. 대구 부산 울산 서울 북한산 등 심지어 일본 교신이 가능 할 정도이다. 그 길에는 그 꿈이 배겨져 있다. 1240m를 가지고 찾는 산꾼들이 많이 찾기 때문이다. 우선 정상을 기준으로 본 정상에는 잠 자리가 많이 있다. 2024. 7. 4. 이전 1 ··· 3 4 5 6 7 8 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