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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박상민, 왁스 2013. 5. 11. 토.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특설무대울산 자동차의 날을 기념하여 현대자동차가 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사내 통신망에 게시된 내용 일부를 인용했다.노사 화합 차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대중가요를 함께 따라 부르며노래 부르는 모습은 횅복하다.... 2024. 5. 17.
울령도 성인봉 일시 : 2013.5.11-12제목 : 현대차 477회 5월 정기산행(섬산행)대상 : 울령도 성인봉 / 독도 탑방인원 : 김권종 산행대장외 85명이동수단 : 울산 강릉 (대형버스2대)이동거리 : 울산=> 강릉항 299km (5시간 소요) => 울령도 179km(3시간) => 독도 88lkm (2시간)왕복거리 : 1,132km (독도 탑방기준)산행정보 : 서동=> 대원사 분기점 => 성인봉 약 4km => 내래분지(3km)날씨정보 : 대체로 양호 했으나 동해안 파도 2.5m 파도가 있었음독도탑방 : 꿈에 그리던 첫 탑방치고 독도에 접안은 안되었지만 내가 볼때 성수시 시전엔 접안이 안전상 허용불허로 추정 함.  올 들어 첫 섬 산행 길고도 먼 울령도 독도.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한 것 처럼 평온하고 낭만적으로 .. 2024. 5. 17.
박경리 고향 선영 일시 : 2013.5.4대상 : 통영 박경리 고향 선영 기념관누구랑 : 가족들이랑꼭 가고 싶은곳이다.내일이 기일이다.통영시에서 기념관 기념일을 맞이하여분주하다...박경리 선생의 기일은분주하다.통영시내가 분주 하다.늘 가고 픈 박경리 선영을 찾았으니 동해 바다가 휜히 내려다 보인는 곳이다.책과 영화를 통해 박경리 선생의 의록은 다 확인 했다. 2024. 5. 17.
가은역 일시 : 일제 강정기 1940년대 추정제목 : 가은은성광업소 사무실 본관(왕릉4구)왜정시절 문경시 가은읍 은성광업소가 시작되는 일제 치하에 은성광업소에서석탄을 공식 생산하면서 일정시대 내각이 가은면을 방문한 것 같네요지금으로 해석하면 장관급에 해당되는 고위직이 가은을 방면하고석탄현장을 둘러 보로 온듯한 현장 사진인 듯 합니다. 사택과 운동장 처럼 개발된걸로보아 갖 터만 갖춘 현장인것 같습니다,     본관앞에는 일본을 상징하는 일장기가 걸려 있고 앞에는 순경으로 추정되고 호위하는 경관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은 은성광업소 사택지 ^^ 옆에는 갱목으로 추정 되는 현장 2024. 5. 17.
가은초등학교 42회 2024. 5. 17.
태화강 큰물 일시 : 2011.6.26태화강의 큰 물 2024. 5. 17.
창덕궁 일시 : 2011.6.1대상 : 서울 창덕궁 2024. 5. 16.
가은중고 교정 P>일시 : 2011.4.30 ~5.1 (1박2일)장소 : 문경시 가은읍 왕릉1리 가은 중학교 및 명문 가은고등학교 테마 : 울산친구들이 ^&^ 내 고향으로 떠나는 타임머먼을 따라 추억여행  울산동기회는 그리 크지 않은 조직으로 성품들이 다들 온순하며 세상의 삶에 대한 형태를바르게 살아가는친구들이다. ㅎㅎㅎ 이번 모임의주선을 한 박회장과 심재일 총무에게 먼저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다 같이함께 해준 남성 친구들의 한결 같은배품은 잊지 않을 것이다. 소낙비가 내렸으나 문제는 되지 않았고영강에불어난 비가 너무 많아고기를 잡진 못했지만 크게 문제가되질 않았고 우려했던 여친들 참석이 없었지만 타임 머신을 타고 가는 길은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다.작은 인원이지만 가은을 찾은 여러 친구들이바쁜가운데 잊지않고 축하 방.. 2024. 5. 16.
상대무이 수리봉 일시 : 2011.4.30 ~5.1 (1박2일)장소 : 문경시 가은읍 죽문2리 상~대무이 제목: 상대무이 수리봉 가는 길 ^&^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음 코스인 가은중학교 교정을 들리려고했으나 말로만 듣던 일명 '상대무이' 죽문2리 수리봉으로 가기로 했다. 죽문1리에서도 약4~5km떨어진산촌마을 상대문이(죽문2리)나온다. 굽이처 올라 가는 길은 초반부엔 자동차도로가 그런데로 잘되 있었다. 굴뚝엔 연기가 나오고 쟁기 지게에다 지고 누른 황소를 앞 세우고 '일라로' 하면서 눈 두렁을 재족 하는 상대무이 어른께서는 분주하다. 그져 바라보기 만으로도 미안 하기도 했다. 한참 모티를 돌며 돌아 올라서니 서낭당 처럼 작은 초막이 나오며 큰 고목으로 보아부락이 형성된지는 정확히알순 없지만 어름잡아 300년 된걸로 추.. 2024. 5. 16.
죽문리 바지골 일시 : 2011.4.30 ~5.1 (1박2일)장소 : 문경시 가은읍 죽문1리 바지골)제목: 내고향 죽문리 바지골을 찾아서  5월초 하루날에 바지골을 가자고제안했다. 바지골은어떻게 해서 지명이 바지골이라고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말이다. 죽문1리에서 약 4km청정수 맑은 계곡 도랑가를 따라 올라가니 중간 중간 아름다운 정원을갖춘 집들이지어지고있었다. 사방을 둘러 보아도 산이다.  약3km정도 자동차로 올랐을 무렴 갈라지는 동네가 속 바지골인가? 우리는 중간 메인 길로 직진하여 계속 올랐는데 올라가는 길은 겨우 자동차 한대 가기 일수였고 만약차를 만나게되면 어느 누군가가 곡예운전을 감수 해여 할 정도이니 과연 여기에서는 무엇을 경작하고 무었을 생산하고 살아갈까? 되게 궁금했다.   그런데 막 다른길이 나왔다.. 2024. 5. 16.
주전 벚꽃 일시 : 2011.4.9장소 : 주전 의 벚꽃 향연 2024. 5. 16.
대왕암송림 (Pine Forest) 일시 : 2011.3.5 장소 : 울산 대왕암송림 (Pine Forest) 해가 넘어갈 무렴... 아들 상민이와 운전연습도 할겸 대왕암을 찾았다. 가족들 보다는 여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좋은곳이기도 하다. 특히 용굴은 용이 들어 살았던 바다속의 굴은어마 어마하게 웅장성을 간직하며 멀리 바라보이는 현대중공업 골리앗 클레인이 한눈에 보이고 그 옆에 자그마한 풍차가 운치있게 돌아가는모습은 이국적이다. 해풍을 이용해서 전력을 생산하는 친 환경적인 풍차가 과연 전력생산량이 얼마인지? 연구 검토하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필요성이 있다고 보아 지는데 영남 알프스인 간월산 신불산 능선에 세울려고도 하였으나 자연 생태계가훼손 된다하여 반대세력에 의해 ^^^ 해가 넘어갈 무렴 찬 바람은 속살을 애는 듯한 해풍은 역시 봄 기.. 2024.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