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대 : 1970년대
장소 : 영천 삼사관 학교
대상 : 오상재 주임
1970년도로 추정된다. 혈기 왕성했던 청년시절 오상재 주임께서 빛 바랜
추억의 사진속에 사연은 이루 말 할수 없다. 당당하고 완강했던 시절 불의와
타협을 하지 않았던 젊은 시절은 당당하고 경우에 의긋나는것은그냥 지나
치기 어려웠던 시절이다.
하지만 사진속에 빛친 나의 모습은 건강하고 행복했던 군인시절 추억으로
보관하고 싶다.
나도 이런때가 있었다.
나도 할수 있는 사람이고 여러분들과 동등하게 일 할수 있고
지금도 그 심정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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