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초라한 책상
2002년 10.1
꼴랑 PC 1대 책상하나 전화기 1대가
나의 유일한 작업장이다.
그러고 보면 사무자동화가 된건 사실이다.
모든일이 시스템을 통해 구축되고 문서
마져도 오토웨이(Autoway)라는 큰 대중적 현대차의 사무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주고 받고 품의하고 결제되는것은 혁명이다.
한때 일부 파트에 다해서 TFT소속되어 부품본부 1개월 파견
되어 단순한 업무를 자무자동화 되면서 여 사무직 지원들의
인원이 단순화에서 지능화로 변화 되기도 했다.
하지만 재미 있던 추억이 많습니다.
우연히 휴데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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