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1.7.25(월) 03시 산행 ~7/26(화) 12:00 하산
대상산 : 서락산 1708.m
누구랑 : 단 둘이서 ^&^
코스 : 오색 , 대청봉, 중청 봉정암 1박 희운각 대피소 공룡능선 마등령 나한봉 오세암 영시암 백담사 용대리 ^^
서락은 갈때마다 그 미소는 다르게 나타 난다.
그 미소 때문 그 님을 만나로 간다. 그 미소에는 항상 각오를 해야 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
3일간은 숨고르기를 하고 3일간의 힘든 길을 걸어야 만나 준다고 하니 우리는 그 님을 품어로 간다.
날씨, 도전 , 시간, 인연 등 하나도 빠짐없이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사진에 나타난 뚜꺼비에게 먹이 감으로
그 인연을 마감해야 하니 서뿔리 그 님을 만나겠다고 욕심을 부리면 100% 서락은 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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