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가족화합(道理)/▷윤하가족(圇河)

우리 안윤하

by 사니조아~ 2024. 10. 24.

24.10.23
우리 집 외손녀 윤하가
가까운 수변공원에 물고기 밥 주로
길을 나섰다.

물고기들은 무리를 지어
손녀 손에 새우깡을 보든이
때 그리로 아이들과 같은 동심의
마음으로 몰려들었다.

손녀는 즐거워서 새우깡을 하나식
던져 주어야 하는데  막 던지면서
그이 물 반 새우깡 반이다.

아주 정겨운 만남을 조우하고 왔다.
천진 난만한 그 모습이 매력이다.
그래도 힘이 난다.


'
.

 

 

 

'4.가족화합(道理) > ▷윤하가족(圇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시현 학사  (0) 2024.07.21
치과봉사  (0) 2024.07.04
시현이네  (0) 2024.07.04
윤하 수국이야기  (0) 2024.06.05
부처님 오신날  (0)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