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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화합(道理)/▷윤하가족(圇河)

윤하 수국이야기

by 사니조아~ 2024. 6. 5.

24.6.1
꼭 1년전이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언덕을 올라서니
예전과는 사뭍 다르게   수국은 군대 군대
피어 있지만 아직 수국은 잠을 자 듯이 
몽올이만 피어나려고 부풀어 있었다.

꽃은 우리 인간의  남여노소 할 것
없이   바쁘게  움 터고 있다. 
울산에는 장미축제 수국축제 등 산업환경에
잘 적응하며 울산광역시에서  자연환경에
투자를 많이 해서 태화강 바닥이 맑아지고
대숲공원이 국가 정원으로 돠면서 
자연환경이 시민들에게 많은 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있으니 그 또한 행복한것이 아닌가?


난 이 수국을 통해  문단에
응시 하게 되었는데 당선이 되면서 조금이 
글을 다듬기 시작 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또한 용기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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