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27
퇴직후 주말 보다는 주중에 시간을 내어서 저 산간 오지
전기가 들오 오지 않고 노루울음소리, 여우 울음소리
사람은 인 기척이 없고 조용한 물소리, 달과 별을 보며
밤 하늘에 은하수를 그리며 밤 공기속에
조용한 영화, 음악을 노트북에 연결하여 빕으로 보며
밤이 깊어 갈수록 차 한잔에 의존하며
그져 2박3일 정도 자연에 도취되어 파충류, 양서류,
오수리를 사냥하며 먹이감으로 ㅎㅎ
그러기 위해서는 간편하면서도 다양하지 않게 미니테이블
하나 놓고 식사도 하고 아마추어 무선 취미를 즐기며
노트북에서 하루 일과를 사진과 TEXT를 통해 교정도
하고 글쓰기에 집중하면 그것도 색 다른 취미중 생산적
가치를 공유하며 한문으로 또는 영어로 쓰 내려가는
일기장 기록은 참 가치 있는 일이 될것 같아 난 늘 그런
궁리와 맞게 준비를 한지도 꽤오래이다.
70대를 넘어서 과연 조용하게 삶을 다듬어며 마무리 하고
거추장 그럽지 않게 가다가 목 좋은 곳에 펼처 놓고
유유자적으로 즐거움을 찾아 내는 이상적인 행복을 난
연구중이다.
8월 말경에 일본 여행을 하면서 각자의 마음가짐과
생각이 다르므로 캠핑차 하면 그게 어디 까지 마음에
와 닿을까? 고민 해 왔다.
이 차 한대면 어딜 가더라도 목 좋은 곳만 잡으며
가치를 공유 할수 있는 멋진 켐핑자를 소개 할까
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주거 공간이 우리나라와는
정 반대로 소박하며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하여 가정주택도
15평이면 부부가 평생 살드라도 불편함이 없는 면적이기
때문 우리내 하고 사뭇 다른 길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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