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컵라면 박물관

24.8.27
!!! CUPNOODLES MUSEUM
컵 라면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좀 생소한 곳이기도 하고  호기심이
많았어요.

일본은 인스턴트 라면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안도 모모후쿠(1910~2007) 닛산 식품창업자입니다.
요코하마전망대에서 택시를 타고 10분 거리더군요 ^^

택시기사가 5명을 한차에 탑승 하도록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겉 건물은 좀 이상했는데 입구 출입구
에서 보니 젊은 청소년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 첨에는
번지수 잘 못 찾았는가 싶어서 어리둥절 했는데

HL5BBD국장님께서 티켓팅을 한후 우리는 입장을
했습니다. 안내요원도 친철하더군요 ^^

  1958년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라면과 컵라면은
일본에서 개발되어서 전시라든가 재난시에는 온 국민이
함께 먹을수 있는 반찬이라던가 조리방업이 없이도
따뜻한 물만 있으면 쉽게 끓여 먹을수 있는 비상식량
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최근 인식이 좋지 못해 저는 요즘 라면이랑 컵라면도
이별을 했습니다. 인스탄트 식품은 건강에 해를 준다하여
그만 이별 했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창조하기 위해 평생을 노력하고 연구한
안도 모호후쿠님은 96년간 일관되게 한길을 걸었습니다.
순수한 라면과 캅라면의 창시자를 떠나 창조적인 발상을
하신 분이라고 홍보를 하시더군요 ^^^

 수 많은 박물관을 보아 왔지만 라면 박물관은 처음 임

이 라면은 158년도 오사카 이케다의 자택 뒤마당 오두막집에서 뜨거운 물만 있으면 집에서 언제든지 먹을수 있다는 발상을 개발 하루4시간 잠자고 1년 내내 연구개발을 했으니 실폐의 경험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1971년도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개발된 컵라면 미국에 출장을 갔다가 컵라면 취킨을 잘게 쓸고 따뜨한 물을 부우면먹을수 있는 식습관을 혁명을 이룬 셈이지요 .

 

 

 

 

 

저는 이 자전거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실 우리집에도 이와 같은 자전거가 있었답니다. 우리 아버지가 장새를 위해  이동수단으로 짐 자전거 인데 발전기 랜턴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버전에는 발전기를 달아서 어두운 밤길도  안전학 갈수 있었거던요 .

일번자전거는 지금도 탄탄하고 부식이 없으며 품질 관리를 잘 하여 한국자전거 대비 하면 아직은 한수 위잖아요 . 중국시장에서 제조기술을 다 빼앗긴 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