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차이나 타운

24.8.27(월) 점심
VA3KSF Keith om
HL5BBD, DS5DQV, DS5DDP, 6K5CRS
요코하마 차이나 타운 중국집 풀코스 

69층 전망대 ,라면박물관, 타이나타운을 탑방하는 과정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5명 일행은  맛집을 찾았다.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은, 500점포 이상을 자랑하는 일본 최대급의 차이나타운입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어뮤즈멘트 시설 등이 결집하여 있는 곳으로, 언제 방문하더라도 많은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는 곳입니다.

도심에서 30-40분 정도로 갈 수 있는 점도 매력이고, 차이나타운의 주변에 여러 관광 포인트가 점재해 있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미나토 미라이 선(みなとみらい線)의 모토마치 츄카가이 역(元町・中華街駅) 혹은, JR 네기시 선(根岸線)의 이시가와쵸 역(石川町駅)에서 갈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은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인 1859년에 요코하마항이 개항했을 때, 중국의 무역상인이 지금의 차이나타운에 정착하며, 패전 후에 중국요리점이 많이 생기면서 지금의 차이나타운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중국대륙의 4대 요리인 북경, 사천, 상해, 관동요리점과 대만의 요리점, 팬더 굿즈 등을 살 수 있는 잡화점, 각종 어뮤즈멘트 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주변에는 야마시타 공원, 아까렌가 소오코(붉은 벽돌 창고), 요코하마 마린타워, 고급 주택가 야마테 등도 있어, 차이나타운의 주변을 함께 관광하면서 점심 혹은 저녁으로 차이나타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걸으면서 먹는 각종 군것질거리와 디저류를 비롯하여 뷔페, 평일의 스페셜 런치 세트, 타이 등 또 다른 아시아의 레스토랑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이 다양한 먹거리와 놀 거리가 존재하는 거대 타운을 공략해봅시다!!!


차이나타운이 시작되는 입구에는 이런 거대한 문이 있습니다. 이 문을 들어선 순간, 각종 상점과 레스토랑,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차이나타운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열대과일,  중국집,우리는 중국집 풀코스요리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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