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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맥(人脈)/▶오랜 벗(友情)

점촌사임당

by 사니조아~ 2024. 7. 25.

24.7.24

같은 길, 다른 길

어제 걷던 길을 오늘도 걷는다.

길은 같은 길이지만
어제 걷던 길은
더 이상 오늘의 길이 아니다.

길은 같은 길인데
같은 길이 아니다.
어제 만난 길
오늘 만나는 길,
새롭게 태어나는 길.

23년 지난 한 해,
참으로 힘든 길을 걸었습니다.
새해(2024년)도 같은 길을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길로 만들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건강한 길,
치유의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

점촌친구들이 우리 친구
흥무네 집에서 저녁을 함께 하면서
힘든 여름  타분한 여름 각각의 고민을
털어 놓고 함께 친구들간에 저녁을
함께 한 사진인데 이정도면 휼륭한 친구들입니다.
그게 가고 명문 사임딩 
부라보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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