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 8.17(수)
대상 : 울산공장 잔디밭에 핀 꽃
그토록 지루한 여름이 고비를 넘기도 있습니다
앞이 답답할 정도로 무더운 여름인데 이제 더위가 한 물 꺽일 단계에 와 있다.
새 파란 잔디가 곱게 자리고 있다.
채송화 등 꽃이 화사하게 직원들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무덥지만 작열하는 태양 아래
꽃은 정말 곱게 핀 환상처럼 예쁘게 자라고 있다.
그러기 까지 회사내 이 꽃을 아침 저녁으로 바람과 온도
사람이 존재하며 서로 윈원하고 있다.
이 꽃이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 까지 같이 동행 했으면
하는 아들 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이유는 꽃이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입니다.
사람보다 꽃이 더 아름답다는 유행어가 있는데 새 빨란
스럽틱처럼 거짖말일 수도 있습
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